뇌과학자들 - 뇌의 사소한 결함이 몰고 온 기묘하고도 놀라운 이야기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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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교양과학저술가 샘 킨의 셋째 책. 첫 두 책을 좋아했기에 이 책도 읽었는데 또 좋다. 중세 프랑스 앙리2세부터 19세기 미국 피네아스 게이지, 파푸아뉴기니 쿠루병자를 거쳐 20세기 H.M., 셰레솁스키, 클라이브 웨어링까지 뜻하지 않게 뇌과학에 기여한 환자들과 그들을 치료한 학자들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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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7-0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