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도시
마틴 맥도나 감독, 랄프 파인즈 외 출연 /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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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니 문득 김지운 감독 생각났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영국 킬러가 일하다 실수로 어린애를 죽이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히자 큰형뻘 되는 동료 킬러가 벨기에 브루게 가서 생각해보자고 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뭔가 있는 거 같긴 한데 뭐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아, 그래서 김지운 생각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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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4-1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이다. 공교롭게 지금 빌 브라이쓴의 Neither Here nor There 읽는데 브루게 아름답단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