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보문고에 간 기념(?)으로 사다.  위의 이미지와 같은 책은 아니지만 제목이 같은 다른 책이다.   집에 민음사판 번역본이 있으니 검둥이들의 사투리가 어떻게 쓰였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거다.  하지만 어느 천년에 이걸 다 앍을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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