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리영희 선생과 임헌영 선생의 대담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진단명 사이코패스>를 2번이나 읽고 나서, 다음 책으로 이 책을 골랐다. 읽어 가면서 좀 더 쓰기로 한다.
반세기의 신화 리영희 지음 / 삼인 / 1999년 9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 지음 / 두레 / 1994년 7월
베트남전쟁 : 30년 베트남전쟁의 전개와 종결 리영희 지음 / 두레 / 1985년 7월
내 책장에는 리영희 선생의 책이 3권이나 있더군. 없다고 했으니 부끄러운 일이다. 쳐 박아 둔 <체게바라 평전>을 읽어야겠다. 이렇게 책읽기는 파도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