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리영희 선생과 임헌영 선생의 대담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진단명 사이코패스>를 2번이나 읽고 나서, 다음 책으로 이 책을 골랐다.  읽어 가면서 좀 더 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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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2006-04-1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가지고 있는 리영희 선생에 대한 호감(?)과는 걸맞지 않게 책장에 리영희 선생의 책이 한권도 없다. 아마 예전에 몇 권은 산 것 같은데. 대담 형식의 담담한 문체가 좋다. 확 사버리고 싶다.

타지마할 2006-04-1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세기의 신화
리영희 지음 / 삼인 / 1999년 9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 지음 / 두레 / 1994년 7월

베트남전쟁 : 30년 베트남전쟁의 전개와 종결
리영희 지음 / 두레 / 1985년 7월

내 책장에는 리영희 선생의 책이 3권이나 있더군.  없다고 했으니 부끄러운 일이다.   쳐 박아 둔 <체게바라 평전>을 읽어야겠다.  이렇게 책읽기는 파도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