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나니 더더욱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읽고 싶다. 하지만 분량이 상당하다. 이제부터는 리뷰에 너무 부담가지지 않고 책을 보련다. 리뷰를 쓰건 말건 그건 그리 개의하지 말자. 쉽고 재미있겠지만 만만치 않은 분량으로 며칠은 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