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삼인'에서는 새 책이 나오면 나에게 보내준다.  고마운 일이다.  내 소장함에 있는 책 중 20% 이상은 삼인의 책이다.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가 눈에 띈다.   천천히 시나브로 읽어 나가야겠다.  삼인의 경영이 지난해는 그나마 전년에 비해 나아졌단다.  삼인의 건투를 빈다.  

근데 한 권이 빠져있다.  이걸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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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17: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타지마할 2006-03-30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 에궁 들켜버렸네여. 이걸 들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아무튼 건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