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삼인'에서는 새 책이 나오면 나에게 보내준다. 고마운 일이다. 내 소장함에 있는 책 중 20% 이상은 삼인의 책이다. <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가 눈에 띈다. 천천히 시나브로 읽어 나가야겠다. 삼인의 경영이 지난해는 그나마 전년에 비해 나아졌단다. 삼인의 건투를 빈다.
근데 한 권이 빠져있다. 이걸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