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 신부님, 싯겁 먹었구나.(314쪽) ==> 예전에 상상플러스에서도 나온 낱말인데 원래는 식겁(食怯, 겁을 먹다)이다.  따라서 '식겁했구나'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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