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 교양인 / 2005년
마태우스님을 비롯한 무수한 알라디너들의 극찬에 유혹되어 결국은 이 책을 사고 말았다. 나는 오리지날 경상도 마초다. 이 책을 보면 무언가 변화가 있으려나? 별로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뭘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닐테니까. 하여간 밀린 리뷰가 7권이나 되는데 용감하게 다시 책읽기를 시작한다.
- 20060224 : 쓸데없는 일을 좀 하느라고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