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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4-09-23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도 어머니 업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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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 2004-12-0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 잘있어?

헤헤헤~~~요즘은 통~~ 볼 수가 없네..

목욕도 한번 하러 가야하는데...

그사이에 자격증 시험도 봤구나..

나는 대학원 4학기라 졸업시험이다, 영어 자격시험이다....뭐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없다.

뭐 특별한 일상도 아니지만 지금은 많이 지친것 같으이~~~

언제 술 한잔하면서 그간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저기 멀리 나도 보이네..^^;;

어머니 건강하시지?

잘지내고 담에 보자구요~~


파란운동화 2004-12-07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딩들 가르치랴... 이 나이에 영어공부하랴, 울산에서 서울로 대학원에 가랴...

너도 정말 정신이 없겠구나?

술 한잔하고 성민이 집에서 늦도록 자고, 보문 온천에서 소금 사우나하고

맛있는 식사하고... 일터로 왔으면 소원이 없겠다.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좋아진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시간은 어디론가 사라졌음을 요즘 자주 느낀다.

진정한 나는 보이지않고 기계의 부속물이 되어 기계에 따라 움직이는 나만이 보인다.

... 아무래도 나, 술 한잔 해야 되겠제....ㅋㅋ

여명 2005-03-16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씨~~~`
똘아이 얼굴에 가려 잘생긴 얼굴 안보인다 아이가~~
요번주에 함 모딘다고....난 노총각들과 같이 안노는 타입이라....어짜지 그래도 친군데....고민이네....
어짜노 잘나가는 친구가(정말 잘났는데..) ...부족한 친구 새 생활을 꾸미게 도와줄려니 .....ㅋㅋ
친구야... 농담인걸 알지....그래도 사실인걸 닌 인정해야하는걸....참 암담한 현실... 어짜겠노 ....그래도 친군데...^^


파란운동화 2005-05-08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명(똘민)!
글에서 소주냄새가 나는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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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운동화 2004-10-26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다니...
삼촌 눈에는 홍규가 분명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