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쁘띠아 2004-03-09  

앗! 목이야!
잠을 잘못잤는지 한쪽으로 목이 기울지 않으니...........
오~~ 글이 쫙쫙올라오내요!!
봄기운 처럼...
 
 
파란운동화 2004-03-0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반대쪽으로 잠을 잘못 자 보심이... ㅋㅋ
조심스레 스트레칭을 하고 잠자리에 드심이 좋을듯...
 


쁘띠아 2004-03-09  

봄비...
대구엔 오후에 들어 지나가는 비, 한줄기 내렸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임에 분명하겠지요!
경주에는 눈이 왔나요?>
의성에도 겨울들어 제일 많이 왔다는데요...
겨울이 다시 오려는지...
계절도 내맘을 닮은건지...
 
 
파란운동화 2004-03-05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서 달리기도 못 했당
비가 눈이 되는듯 하더니 지금은 멈췄다.
밤사이 어떤 요사스러움을 부릴지...
차라리 모두에게 희망이 되어 내려라.
ㅎㅎ 이게 무슨 말이고??
 


쁘띠아 2004-02-27  

취중잡담!!
약주 한잔하고 인쟈 들어 왔어요~~
우편물은 못보내드렸습니다...
못난 동상의 탓이 겠지요~~
 
 
파란운동화 2004-02-27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의 탓이라니, 별 말씀을...
천천히 보내도 상관없네^^
무슨 안주로 마셨을까? 기분 좋았겠네.
지금쯤...
속 쓰리지않고, 일 잘하고 있기를...
 


쁘띠아 2004-02-25  

추억을 찿아서......
추억을 찿는다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요....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고 나를 다시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한번에 다 보내드리지 못해 미얀합니다..
곤이도 예전같지 않아서 타자실력이 워낙에........ㅋㅋ
한가지더....
추억만 찿지마시고.........좋은 추억을 쌓아가시길 빌어봅니다.ㅣ
먼훗날에 오늘을 미소로 회상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파란운동화 2004-02-25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메! 어쩔까나!
우선 남아 있다니 다행이지만, 수고스럽게 어떻게 일일이 옮겨 적을까!
어차피 퇴고를 해야하니, 우편으로 보내 주시겠나?
조금 더 한가한 내가 옮기는게 옳은 일이듯 하이^^
메일로 주소를 보내겠네...
 


쁘띠아 2004-02-21  

올려주세요~~
봄비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봄비네요....
이비가 그치면 싱그런 봄이 오겠죠!!
싱그런 봄이 오면 그녀도 오겠죠!!
 
 
파란운동화 2004-02-2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오는 비라서 반가웠고 봄비라서 더욱 반가웠다.
빗속을 가르며 울산 친구들을 만나고 왔단다.
내일은 아마도 부산 누나집으로 가서 일주일정도 머무를것 같다.
아마도 부산에서 봄처녀를 만나 수 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