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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1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콩님 저두 어디로 가고 있나 한번 들여다 보고 싶네요..가끔 생각의 문을 꽉 닫아버리고 싶기도 하구요...

해콩 2006-09-10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마음 한 구석.. 늘 '자신이 가련해 보이'지만 또 더 많은 시간 학대하기에 여념이 없어놔서 마음 고부가 제대로 안되나 봅니다. 자기연민... 에 빠지고 싶지는 않은데. 물론 자신을 가련히 여기는 것이 자기 연민과 바로 = 관계로 성립되지는 안겠지만요. 오늘도 종일 방바닥에서 비비적거린 알찬 하루였답니다. 제가 아침마다 요가 다니는데요, 몸 살피기에서 마음 살피기로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지금은? 몸도 제대로 못 살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