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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큰 허공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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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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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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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6-01-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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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6-01-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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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지평이란 마음을 참 좋아한답니다. 땅의 평평한 그곳. 그 지평선의 그곳. 가없는 광활함과 평등하게 높낮이 없는 그곳. 그래서 ~~ 지평이란 책도 참 좋아했는데... 땅에서 너무 오래 머문 듯 합니다...
저는 저 지평이란 마음을 참 좋아한답니다.
땅의 평평한 그곳. 그 지평선의 그곳. 가없는 광활함과 평등하게 높낮이 없는 그곳.
그래서 ~~ 지평이란 책도 참 좋아했는데...
땅에서 너무 오래 머문 듯 합니다...
착하게 살기도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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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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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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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6-01-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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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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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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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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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6-01-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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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6-01-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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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도 잠시 기장, 송정 바다를 멀찍이 바라볼 기회가 있었다. 바람이 꽤나 일었는지 철썩철썩... 부서지는 물거품이 마치... 이탈리아 작은 섬(뭐라더라.. 외국 이름 못 외운다 --;)의 바다도 봤다. 파울로 네루다가 산책하며 일포스티노와 함께 '메타포'를 이야기하던.. 아버지의 그물은 서럽다던 우편배달부. 바다... 꼬뮤니스트의 집회현장에서 어처구니 없이 그는 죽고 시인은 붉어진 눈망울로 다시 그 바닷가를 혼자서 걷고 있었다.
오늘 나도 잠시 기장, 송정 바다를 멀찍이 바라볼 기회가 있었다. 바람이 꽤나 일었는지 철썩철썩... 부서지는 물거품이 마치...
이탈리아 작은 섬(뭐라더라.. 외국 이름 못 외운다 --;)의 바다도 봤다. 파울로 네루다가 산책하며 일포스티노와 함께 '메타포'를 이야기하던.. 아버지의 그물은 서럽다던 우편배달부. 바다... 꼬뮤니스트의 집회현장에서 어처구니 없이 그는 죽고 시인은 붉어진 눈망울로 다시 그 바닷가를 혼자서 걷고 있었다.
느티나무
2006-01-0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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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요즘은 어디에 계신가요? 해콩님!
앗,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요즘은 어디에 계신가요? 해콩님!
해콩
2006-0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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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만 살아있어요. 바다 속을 아주 천천히 유영하는 중이죠. 한동안은... 느티나무님이 가까이 계셔서 늘 든든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 일포스티노=우편배달부.. 영화도 좋아요? 테입 빌려드릴깝셔? 책은 어떤가요?
저는 이곳에서만 살아있어요. 바다 속을 아주 천천히 유영하는 중이죠. 한동안은...
느티나무님이 가까이 계셔서 늘 든든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
일포스티노=우편배달부.. 영화도 좋아요? 테입 빌려드릴깝셔? 책은 어떤가요?
느티나무
2006-01-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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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 영화 보다가 실패한 경험이 ^^;; 하기야 영화보면서 조는 건 병이지요. 전 왜 그렇게 그 의자가 편안한거죠? 든든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뭘 했길래요? 그래서 다행, 불행 둘 다 아니지요. 건강하게 지내다 봅시다. 유영을 열심히 하면 잠수 능력이 팍팍 늘겠네요^^
옛날에 그 영화 보다가 실패한 경험이 ^^;; 하기야 영화보면서 조는 건 병이지요. 전 왜 그렇게 그 의자가 편안한거죠? 든든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뭘 했길래요? 그래서 다행, 불행 둘 다 아니지요.
건강하게 지내다 봅시다. 유영을 열심히 하면 잠수 능력이 팍팍 늘겠네요^^
젊음은 모름지기 그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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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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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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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5-12-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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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가지고 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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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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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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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5-12-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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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셨군요. ㅎㅎ. ..
정말.. 대단합니다. ..
맞아요. 태그만 보이네..
태그만 보여요..(>_<)
자료..감사합니다.
대단한 자료입니다.....
65세는 뭐라고 하게요?..
오랜만에 들어와봣습니..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방탕하게 사셔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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