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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11-1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껍질 아프게 벗고...
타고 나기를 맑고 깊고 너그럽게 생기질 못했으니 도리가 없다. 껍질, 아프게 벗는 수밖에..

글샘 2005-11-15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랜만인 것 같네요.
껍질을 벗으시느라 그러셨나요? ㅋㅋㅋ 복귀를 축하합니다.

mulbonya73 2005-11-15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철수님 판화 볼 수 있는데가 잘 없더니.... 여기서 고맙게 퍼가..잘 지내지? 공부는 잘 되남?? 가만 놔 둬도 세월이 아니라 지혜로 늙어갈터인데, 몸 시간 여유 써가며 몰두하는 자기... 여전히 처절해...^^

여울 2005-11-16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는거죠. 오랫만의 소식이군요. 건강하시지요. 늦가을이 벌써 움츠려들고 아랫목이 그리워지는군요. ㅎㅎ

해콩 2005-11-2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있고' 싶어서 책읽기도 뜸하고.. 동시에 서재질도 멈칫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군요. 주인도 잊은 집에 잊지 않고 관심 보여주시니 감동이예요~

글샘님, 껍질은 아직도 만만치 않은 두께네요. 언제 껍질 깨고 세상에 혼자 설 수 있을지.. 가끔 겨울바람조차 눈에 시려요. ^^

자기.. 철수님 판화엽서는 오마이뉴스에 매일 실리는데.. ^^ '지혜로 늙어간다...' 글쎄.. 아직도 철없는 내가 한심스러워. 간혹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언제 [학교에서 행복해지기] 5권 한방에 보내줄게. 자료는 지부 '학교에서 행복해지기'자료실에서 퍼다 써... 합천의 가을, 겨울.. 보고싶다.. 겨울방학 때 한번 꼭 갈게..(신랑은 잠시 쫓아내고..) 천천히 걷고 싶어. 자기와 함께 시골길.. 오래전 그때처럼... 지금은 어색할까?

여울마당님도 너무 반가워요. 벌써 겨울이죠? 사실 저는 어제부터 내복을... ^^ 따뜻한 아랫목에서 군밤이나 군고구마나 까먹었으면.. 세상만사 다 까먹고.. ㅋ~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