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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4-12-3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에는 좀~ 나른하고, 좀~ 여유롭고, 좀~ 너그럽게... 심심할 만큼 그렇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심심한 건 싫어요~ 놀아줘~~ ^^

여울 2004-12-3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러고 보니 다사다난? 소사소난했으면 좋겠어요. 심심한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해콩님 화이팅...ㅎㅎ 가끔 놀러올께요.

해콩 2004-12-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2004년도 오늘 내일, 이틀 남았네요. 오늘 학교는 방학.. 한적하고 심심한 교무실입니다. ('심심하다'라는 표현을 쓰려니까 지진해일 발생 지역이 생각나서 죄송스러운 마음... 내년에도 심심하다고 쉽게 말하긴 어려울 듯) 여울마당님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