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2007-02-10  

늦게서야...
인사드립니다. 가끔 들려서 페이퍼를 읽고 가곤 했습니다. 물론 조심스럽게...발자국은 안남기고... 글샘님이랑은 이미 알고 계시더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해콩 2007-02-1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
글샘샘은 지난 번에 살짝 만났어요. 달팽이님도 언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