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읽어야 하므로 일단 시작했다. <제2의 성> 읽다가 읽으니 글씨가 크고, 자간 행간 다 넓다. 그런데 폰트가 눈에 잘 안 들어온다….

<질 건강 매뉴얼>도 전에 담아뒀는데 같은 저자라니, 이 책 읽고 좋으면 그것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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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3-04-06 19: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나 그가 알아요 ㅋㅋㅋ 제2의 성 효과 ㅋㅋㅋㅋㅋ 다른 책이 겁나 잘 읽힘 ㅋㅋㅋㅋㅋ

건수하 2023-04-06 19:40   좋아요 2 | URL
아니 저기…

저 폰트가 눈에 잘 안 들어온다고….

공쟝쟝 2023-04-06 19:58   좋아요 1 | URL
ㅋㅋㅋ 겁나 작고 빽빽한ㅋㅋㅋㅋㅋ

건수하 2023-04-06 20:06   좋아요 1 | URL
ㅋㅋ 그건 맞는데

이상하게 저 크고 여유로운 책이 눈에 더 안 들어오네요

공쟝쟝 2023-04-06 20:30   좋아요 1 | URL
폰트가 얇아서? …. 눈에 안들어올까요? ㅋㅋㅋㅋ 암튼 제2의 성 읽다보면 유난히 다른 책이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 게 한 페이지에 글씨 너무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닼ㅋㅋㅋ 그런데 수하님은 제2의 성에 중독되어서 다른 게 더 안읽힌다구요? 신기한 사람..

건수하 2023-04-06 20:36   좋아요 1 | URL
저 폰트가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