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읽어야 하므로 일단 시작했다. <제2의 성> 읽다가 읽으니 글씨가 크고, 자간 행간 다 넓다. 그런데 폰트가 눈에 잘 안 들어온다…. <질 건강 매뉴얼>도 전에 담아뒀는데 같은 저자라니, 이 책 읽고 좋으면 그것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