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hand 2005-07-04  

인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게으른지라 먼저 찾아 뵙지 못했네요. 여기 저기 많이는 아니지만 둘러보고 갑니다. 돌바람 님의 이름 만큼이나 진중하고, 깊이 있는 서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__)
 
 
돌바람 2005-07-04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말이 지금 딱 맞는 표현이었네요. 이렇게 방문도장도 찍어주시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