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07-06  

돌바람님~
오늘 따라 바람이 많이, 시원하게 부네요. 오늘은 울지 않으셨지요? ^^ 처음에 서재를 시작할 때는 홀로 머무는 곳인 줄 알았는데 사람 냄새 물씬~ 나서 떠나 있으면 보고 싶고 그리워요. 이곳에서 만나는 분들이 그래서 더 특별한가봐요 ^___^ 저두 자주 뵐게요 ^^*
 
 
돌바람 2005-07-06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거미>에 추천하려다 바로 컴이 멈춰서요 재부팅하고 들어오니 그새 다녀가셨네요. 제가 님의 글 짝사랑하는 거 모르시죠? 계속 짝사랑만 하려다 용기내어 인사드린 것두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