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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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5-24  

안녕하세요?
댓글 따라 찾아왔어요~^^ 따로 답글 달지 못해 여기서 대신 인사드릴게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제 아이 또래인 것 같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그럼 또~~!!!^^ 좋은 밤 되시고 힘찬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돌바람 2005-05-2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반가워요. 자세히 보니 세 명의 발이었군요. 생소한 책들 소개해주어 고마워요. 자주 뵐게요.
 


진주 2005-05-24  

들꽃향기
좇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과연! 사진찍는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며 예전에 찍으셨다는 들꽃사진도 볼 기회가 오길 제맘대로 기대합니다. 돌이..돌이 참..어떤 돌이길래, 바람만 불면 운다지요...?
 
 
돌바람 2005-05-2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만 울 때도 된 것 같은데. 이젠 울리네요. 반가워요. 다들 언니라고 하는 것 같아, 4살 된 딸 엄마로 언니라고 부를게요. 허락하신다면요.

진주 2005-05-26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그러세요. 나잇살만 먹었다고 언니가 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언니, 동생하죠^^ 따님이 4살이라도 설마 나이가 저보다 많은 건 아니겠죠? 만의 하나.ㅋㅋㅋ
 


水巖 2005-05-2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제 서재에 다녀 가셨더군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군요. 네살짜리 따님이 있군요. 아주 예쁠것 같군요. 종종 들러 예쁜이 이야기도 들어야 겠습니다. 제서재 위의 그림은 알라딘 서재에 계신분이 만들어 준 것인데 썬 그라스 쓴 아이는 다섯살짜리 손주 녀석이랍니다. 좋은 말씀 기다리면서 이만 주립니다.
 
 
돌바람 2005-05-21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하지만 전 썬그라스 속에 분명 수암님이 있는 것 같았는데. 고개 갸웃하면서... 열명길 한 자락을 빌어 말하면, 아이가 할아버지를 닮은 걸까요, 아님 할아버지가 아이를 닮은 걸까요?
 


물만두 2005-05-20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방명록을 작성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점 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럼, 매일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돌바람 2005-05-20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방명록도 있었네요. 지금 처음 봤습니다. 재밌네요. 추리소설은 진짜 읽은 바 없어서 님이 무척 궁금하고 대단해 보였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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