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티나무 2005-05-24  

안녕하세요?
댓글 따라 찾아왔어요~^^ 따로 답글 달지 못해 여기서 대신 인사드릴게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제 아이 또래인 것 같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그럼 또~~!!!^^ 좋은 밤 되시고 힘찬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돌바람 2005-05-2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반가워요. 자세히 보니 세 명의 발이었군요. 생소한 책들 소개해주어 고마워요.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