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5-05-24  

들꽃향기
좇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과연! 사진찍는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며 예전에 찍으셨다는 들꽃사진도 볼 기회가 오길 제맘대로 기대합니다. 돌이..돌이 참..어떤 돌이길래, 바람만 불면 운다지요...?
 
 
돌바람 2005-05-2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만 울 때도 된 것 같은데. 이젠 울리네요. 반가워요. 다들 언니라고 하는 것 같아, 4살 된 딸 엄마로 언니라고 부를게요. 허락하신다면요.

진주 2005-05-26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그러세요. 나잇살만 먹었다고 언니가 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언니, 동생하죠^^ 따님이 4살이라도 설마 나이가 저보다 많은 건 아니겠죠? 만의 하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