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12-20  

저야 뭐 흥청망청~
잘 지내고 있지요. 가만, 잘 지내고 있는 건가? 사실은 멍혀요. 요 며칠은 별것도 아닌 일 마무리 약속 날짜를 하루하루 연기하면서 낮에는 야호, 밤에는 우야꼬, 이러면서 지냈네요. 항상 의미심장해 보이는 돌바람님. 바쁜 일 빨리 끝내시고 흐드러진 글 올려주세요.^^
 
 
돌바람 2005-12-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야호, 밤에는 우야꼬!!
하하, 저는 밤낮으로 우야꼬, 씩씩거리며
바쁜 일 겨우 끝냈습니다.
두달여 동안 으윽, 괴로웠습니다.^^
 


바람구두 2005-12-13  

돌바람! 제주도 가고 싶어지네...
바람맞으러... 제주에 묻은 친구 얼굴도 그립고...
 
 
 


비로그인 2005-12-12  

진짜 취중 글이셨나 싶었습니다. ^^
이글 저글 읽고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서연사랑 2005-12-02  

페이퍼 카테고리가 조금 바뀐 것 같다
그렇게 할 만한 이유가 마음에 담아 둘만한 것은 아니기를....
 
 
돌바람 2005-12-03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무줄놀이 알지. 그게 그냥 당기기만 하면 재미없잖아. 당겼다 놓았다 하는 거지. 가끔 모양도 만들어보고. 근데 그게 좀 아슬해서 말이지. 좀 잘 모르겠어서, 아프기 전에 안다는 것은 도인들이나 하는 건가봐. 쫌 서글프다.
 


잉크냄새 2005-12-02  


몰래몰래 돌아다니다 꼬리를 밟혀버렸네요. 건강하시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가끔 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돌바람 2005-12-03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여우님 꼬리를 잉크님이 떼가셨나?
그럼요, 건강하죠. 의심치 않으셔도 되오나, 쬐끔만 기다려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