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5-12-20  

저야 뭐 흥청망청~
잘 지내고 있지요. 가만, 잘 지내고 있는 건가? 사실은 멍혀요. 요 며칠은 별것도 아닌 일 마무리 약속 날짜를 하루하루 연기하면서 낮에는 야호, 밤에는 우야꼬, 이러면서 지냈네요. 항상 의미심장해 보이는 돌바람님. 바쁜 일 빨리 끝내시고 흐드러진 글 올려주세요.^^
 
 
돌바람 2005-12-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야호, 밤에는 우야꼬!!
하하, 저는 밤낮으로 우야꼬, 씩씩거리며
바쁜 일 겨우 끝냈습니다.
두달여 동안 으윽, 괴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