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a well-kept trandition can be stronger than law."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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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20주년 개정판)
J.K. 롤링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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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든 걸 알고 있다는 것을 과시해서는 안 되는법이랍니다. 저는 자주 제가 내면의 눈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행동해요. 다른 사람들이 긴장하지 않게 말이죠."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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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I think it a waste for either of us to spend too much time  in  sorrow over something wecannot change."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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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사로잡혀 삶을잊는 것은 아무 소용 없는 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거라. - P91

"너처럼 어린 사람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 같겠지만, 니콜라나 페레넬한테 죽음이란 사실 아주, 아주 긴 하루를 보내고 잠드는 것과 같은 일이란다.

 어쨌거나, 잘 다듬어진정신에게는 죽음도 또 한 번의 위대한 모험이거든. ...." - P222

"용기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덤블도어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적에게 맞서는 데도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하지만, 친구들에게 맞서는 데도 마찬가지의 용기가 필요하지요. ..."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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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리와 해그리드는 그린고츠의 두 번째 문을 마주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은으로 된 문이었고, 문짝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있었다.

들어오라, 낯선 이여, 그러나 주의하라
탐욕의 죄악을 기다리는 존재 있나니
차지하되 스스로 벌지 않는 자
비싼 대가를 치르리라
단 한 번도 그대 것이 아니었던 보물을
우리의 발밑에서 찾으려 든다면
경고하노니 도적이여, 명심하라
그대가 찾게 되는 건 보물만이 아님을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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