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중에 단연 으뜸은 전기차 관련주다]

p170

전기차의 신차 시장침투율이 2021년 4%에서 2030년 50%까지 올라간다
10년 사이 10배 이상 커지는 셈이다. 주요 선진국들은 2035년이면 가솔린 신차를 팡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만큼 전기차의 성장 속도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p172

장기 성장하는 업종으로 양극제 기업을 들고 싶다.
그 이유로는

1. 2022년 인플레이션으로 니켈 가격이 폭등했다 그 가운데 양극재 기업들은 니켈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격에 모두 전가시켰다. 수요는 많은데 소수의 공급자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보니 가능.

2. 배터리 성능은 양극재에 달려 있다.

3. 2030년 예측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가 완성될 경우 분리막과 전해액은 수요가 감소된다.
전고체 배터리 : 액체로 되어 있는 전해액을 고체로 만드는 것.

4.2차전지 배터리 성능이 좋아질수록 응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전고체 배터리 체제에서는 부피가 줄어 스마트폰 등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


p.204
불황의 척도를 주목하라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ee,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미국 통화와 금리 정책을 결정한다. 1년 8회 정기회의를 하는데 3,6,7,12월 회의가 특히 중요하다.

매파적 강성 발언이 쏟아지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는다.

<매파,비둘기파?>
매파(Hawks) : 보수강경파, 금리인상,물가안정울 추구
비둘기파(Doves) : 온건파, 금리인하, 경제성장 추구

p.206

[구리 수요는 경기에 선행함다]
구리(Copper)는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다.
구리믄 반도체, 전기차 등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필수 원자재다.
이때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 경기와 옂동성이 높다면 구리 가격을 뒤집어보자.

구리 가격이 높을 때가 매도 정점, 구리 가격이 낮을 때가 매수적기다-> 경기 사이클을 근거로 투자 하는 방법, 경기 민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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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7-31 14: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기차와 배터리가 성정주 중에서도 갑인 것 같아요.ㅎㅎ

스텔라 2023-07-31 17:53   좋아요 0 | URL
요즘 주가도 성장 하는데 어디까지 일지 흥미진진하네요.

2023-08-01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