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22
마이 달-링, 스따리님요! 여 좀 보소! 아니 그거이 진짜로 떤지란 소리가 아니었는데.... ㅡ..ㅡ;;;; 삐질삐질.. (실상은 넘치는 기쁨에 괴성을 지르며 방안을 헤집고 다닌다는 거 물론 다 아시겠지만.. 음... ) 그 놈들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를 어쩐다.. 배에 왕 자 생길라믄 멀었는데.. (지금은? 석 삼자가 또렷. ㅡ_ㅡ) 배에 힘을 딱- 주고 기둘리고 있겠사옵니다. 녜. 수박물 덜 빠졌지만 모피도 다시 챙겨입고요. ^^*
여행은 오늘 말이 나와서 오늘 정해졌구만요. 후닥딱. 그래서 준비해야 될 게 많은데, 큰일입니다. 녜. 갔다오면 얄짤없이 초초초초긴축재정으로 돌입, 아무래도 보복은 약---간 늦어지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군요. ^^ 선물 사올깝쇼, 마이 하--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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