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06-14  

이럴수가!!!
아직... 스타리님 서재, 방명록에 흔적을 남겨놓지 않았다니........
어흑...
늘...왔다 가면서도...이제야 남겨요.
발자국 총총...^^
 
 
starrysky 2004-06-14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이, 이러시면 저는 백만번 죄송해서 몸둘 바를.. ㅠ_ㅜ 아이고, 이를 어쩌나..
저야말로 늘 가서 좋은 그림 감상, 글 감상 실컷 하면서 코멘트도 잘 안 남기고 도망왔는 걸요. 잉잉.
정말정말 죄송해요. ㅠ___ㅠ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__^
플레져님의 발자국은 제 가슴속에 깊이깊이 찍혔답니다. 꾸욱~
 


panda78 2004-06-14  

스타리님-- 젠틸레스키 유디트 그림 올렸구요-
제 페이퍼에 유디트 검색하시면 다른 화가들의 유디트 그림 몇 점 더 있답니다. 한 번 봐주세요.. ^^*
 
 
starrysky 2004-06-14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이렇게나 빨리 올려주시다니.. 황공할 따름입니다. 케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
 


waho 2004-06-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첨 뵙네요. 님이 제 서재에 따뜻한 흔적 남겨 주셔서 넘 감사한 맘에 왔답니다. 즐겨 찾기 해놨으니 앞으로 자주 뵐께요. ^ㅡ^
알라단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 기쁨도 참 큰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한가득....!
 
 
starrysky 2004-06-1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강릉댁님이시다!! >_<
이렇게 후미진 곳에 숨어 있어서 잘 안 보이는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볼거리가 넘쳐나는 강릉댁님 서재에 비해 너무 부실해서 참 창피하네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꾸며나가려고 하니 지켜봐주세요.
날씨가 계속 더워지고 있는데 몸이 무거우셔서 더 힘드시지요? 여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힘든데 예쁜 아가까지 24시간 꼬옥 껴안고 있으시려니 몇 배 더.. 부디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쭈욱 강릉댁님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좋은 일들만 연이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
 


바람구두 2004-06-02  

starry sky님!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퇴원해서 앞으론 통원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 서재 즐겨찾기 해두었다고 이야기했던가요?
틈틈이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starrysky 2004-06-02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이 누추한 곳까지 걸음해 주시다니.. 게다가 즐겨찾기라고요? 허억. 그러심 아니되어요. 보여드릴 게 아무것도 없는데에.. ㅠㅠ
어쨌든 무사히 퇴원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MRI 결과는 괜찮으셨나요? 빨리 완전히 쾌차하셔서 통원치료도 받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셔야지요. 교통사고는 어느 정도 나은 후에도 후유증이 무섭다고 하니, 퇴원하셨다고 금방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좀더 푹 쉬시면서 요양하세요.
그래도 앞으로는 알라딘에서 바람구두님을 더 자주 뵐 수 있을 듯하여 너무 기쁩니다. 저도 님의 서재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panda78 2004-05-31  

스탈릿님, 스토리 걸 말이죠.
그거 저도 영문판 갖고 있거든요. (어렵더군요... TㅂT)
그런데, 이게 앤즈 북스에도 있더라구요.
세라 시리즈 2권으로.
앤즈 북스도 10권이나 되어서, 패트, 밸런시, 엘리제, 제인, 에밀리가 다 들어있는데 말이지요, 제가 올린 그 세 권은 도통 뭔지 알 수가 없네요.. 끄응...
언제 교봉에 들러야 할까 봐요.
 
 
starrysky 2004-05-31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토리 걸>을 아시다닛, 그런 분 처음 뵈어요~!!!! 엉엉, 이렇게 기쁠 수가!!!!
우린 만나야만 하는 운명이었던 거예요, 판다님~~~ (혼자서 쇼를 합니다)
아, 그게 앤즈 북스에 있군요. 전 앤 10권 사고 동서문화사에 실망해 버려서 앤즈북스까지는 안 샀답니다. 언제 기회 닿으면(세일하면) 함 구매의욕을 불태워봐야곘네요.
전 앤 시리즈랑 초원의 집 시리즈 등등 원서는 다 교봉에서 샀어요. 알라딘에서는 원서 취급을 안 하니까 이런 얘기 해도 하나도 양심에 거리끼지 않아요. ^o^

panda78 2004-06-0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린 만나야만 하는 운명이었어요! (와락 덥석 꽈악-!) 제 주위에도 앤 이외의 작품까지 찾아 읽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초원의 집 원서는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어떤가요?
플럼크리크는 생각보다 재미가 덜하던데.. (큰숲 작은집, 초원의 집, 우리 읍내, 플럼크리크 이렇게 4권 번역본으로 갖고 있거든요..)

starrysky 2004-06-02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우린 운명인 거죠? 역시~~!!! (와락 부비부비~~ ^-^)
<초원의 집>은 앤에 버금가는 제 페이보릿인지라 저로서는 마냥 좋습니다만.. 사실 번역본은 7권 다 있지만 원서는 5권 정도밖에 없거든요(교봉에도 없드라구요). 그 중에서도 로라의 미래 신랑인 알만조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그린 를 가장 좋아합니다. 먹보인 제가 좋아하는 먹거리 얘기가 잔뜩 나오기 땜에.. 헤헤. ^^ 그리고 미국 개척시대에 대한 배경정보가 충실한 것도 좋고요. 기회 되시면 한번 보세요.

panda78 2004-06-02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원의 집 원서 10권, 그래24에서 봤는데, 아마 지금도 있을걸요?
파머 보이... 오케이! 옛날 먹거리들은 어쩌면 다 그렇게도 맛있게 들리는지.. ^^;; 치즈 만드는 것도, 버터 만드는 것도, 단풍나무 시럽 만드는 것도, 적잖이 힘들고 귀찮은 일이었을 텐데 어찌나 좋아보이는지요.

starrysky 2004-06-0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래스물넷에요? 그래스물넷을 평소 별로 안 이뻐하는데 함 달려가 봐줘야겠군요. 쓔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