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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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팬이 아니라도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과거와 현재, 먼 미래를 넘나들며 팬데믹과 종말이란 소재를 주인공들의 삶과 잘 버무려 냅니다. 초반에 좀 늘어지나 시간연구소가 등장하며 떡밥 회수와 함께 이야기가 거침없이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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