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이 사운드트랙 발매일인데 이제 풀렸네.

 

 

 

오늘 <라디오 스타>를 봤는데 감동적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안성기의 구수하고 짠한 연기가 참 좋았다.
은근히 사람 감동시키고, 눈물 흘리게 하는 따뜻함이 있는 영화다.

<라디오 스타>에 나오는 노래에 반해서 사운드트랙을 선물하기로 했다.
나도 하나 살 거다. 음악감독은 방준석이다. 사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작년에 <너는 내 운명>을 본 후 1년만에 아트레온 극장에 갔는데 관람환경 개선에 신경을 쓴 것 같았다.
아직도 대부분의 극장은 엔딩 크레딧 올라가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환히 밝혀서 사람들이 쭈뼛쭈뼛 죄 나가곤 하는데 여기는 약하게 불을 밝혀서 나와 내 일행은 끝까지 차분하게 노래 따라하며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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