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곡을 한 곡씩 cy에서 사들이는 버릇이 생겼다. 이미 갖고 있는 곡인데 사기도 한다. 내 나름의 조합을 만들고 싶어서... cy에서 사는 건 오로지 거기서만 들을 수 있는데 왜 자꾸 사는지 모르겠다. 이런 것도 나름대로 관성이 붙는 것 같다.

어제는 Eric Clapton의 Danny Boy(Non LP track)이라고 돼있는 걸 샀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Eric Clapton의 Danny Boy는 최고의 Danny Boy였는데... 이건 줄창 연주만 한다. 노래가 없다. 흑~

물르고 싶다. cy에 얘기해볼까? 들어보니 좋긴 하구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

cy에서 음악을 팔 때 그 노래를 사용하고 있는 홈피로 자동 연결해 줬으면 좋겠다. 1분인가밖에 안 들려주니까 당최 어떤 곡인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아니, 이건 cy에 건의해야 하는 건가? 아무튼...

요즘 글을 가끔 쓰면서 이걸 알라딘에 올려야 하나 싸이에 올려야 하나 헷갈릴 때가 있다. 그래서 그냥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올리는데 그저 둘 다 나만의 공간이니까 모두 아껴주자. 이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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