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はがわたしに  엄마가 나에게

このうたを  이 노래를

おしえてくれた  가르쳐주었던

むかしのひ  오래된 날

はは(母)はなみだを  엄마는 눈물을

なが(流)していた  흘리고 있었다.

 

 

 

 

 

 

 

 

나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준 영화.

예전에 Happy Together를 봤을 땐 그다지 깊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사오리의 시선을 따르며 느낀 점이 많고, 배운 점 역시 많다.

남자배우(오다기리 조인가?)는 박용우 비슷하게 생겼다.

온갖 수모를 겪고, 자식에게 비밀로 하면서까지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그들의 마음을 100% 이해할 순 없다. 하지만 오늘 영화를 보고 느낀 만큼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 같다. 애당초 동성애자를 이상한 눈으로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남을 이해하려면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동네의 나쁜 짓하던 남학생의 "도와드릴게요." 하는 말도 참으로 반가웠다. 그렇게 세상은 소수자들이 제 발을 들이밀 공간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나는 거라면 이런 움직임은 언제나 환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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