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하지 않던 택배상자를 받았어요.

열심히 포도주를 마시던 중에 말이에요.

확실히 지난번 제 선물이 부담스러우셨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보내주신 거니까 잘 읽고, 잘 간직할게요.

또, 잘 꾸밀게요.

 덕분에 <사유리1호>는 5권까지 채우게 됐네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소설책과 영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거 만화책이군요. 참 예쁜 표지네요. <제50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은 한 편씩 생각날 때마다 새겨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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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1-3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님의 선물 받기 전에 제가 나머지 권들도 읽고 보내겠다고 했을 텐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합니다.
날개님도 이 페이퍼 보면 이해해 주실 거예요.
<세상의 중심에서...>도 사은품으로 받은 책이고
<노숙>은 재밌게 읽은 시집이어서 넣었어요.
2005년이 가기전에 읽어보시라고.^^

하루(春) 2005-11-30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옆에 책 쌓아놓는 재미에 사는데 아주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