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Keys To Positive Thinking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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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판매된 스테디셀러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을 담은 

동기부여 자기계발서

 

 

 저자 _ 나폴레온 힐 

출판 _ 국일미디어

 

 

나폴레온 힐이 꼽는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

 

 '긍정적인 마음 가짐(PMA)'에 관한 이야기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마음을 장착하라!

 

 




<나폴레온 힐이 꼽는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 PMA란>

 

 

 

PMA는 성공을 거둔

모든 사람이 지닌 공통점이다.



 

PAM,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의미합니다. Positive Mental Attitude의 머리글자로 이루어진 PAM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 표류할 때 꼭 필요한 안전장치와 같다고 말합니다.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적인 특징이자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PMA를 꼽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에서는 PMA를 실행에 옮겨 삶의 일부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한 성공철학 9단계!

 

먼저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숙지합니다. 그런 다음 열흘 기준으로 한 단계씩 훈련합니다. 열흘 주기를 반복하며 9단계가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지속합니다.

   

 

하루에 한 단계가 아닌 일주일 혹은 열흘 단위로 한 단계씩 실행할 것.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다 보면 9주 후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뿌리내리기 시작할 것이며,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게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왜 성공의 첫 번째 요소일까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어떻게 유지하고 활용해야 할까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에서 그 비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긍정적인 마음가짐(PMA) 9단계>

 

 

PMA 9단계를 알아볼까요?

 

 

STEP 1.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STEP 2.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STEP 3.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STEP 4.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STEP 5. 행복하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STEP 6.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STEP 7.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하라 

STEP 8. 목표를 세워라 

STEP 9.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20년 동안 세계적인 부호들의 성공 비결을 연구하고 원리를 분석한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는 성공에 이르는 9단계 마인드 셋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 자세란 수학공식처럼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다소 모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이 9단계를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실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 책에 여러 장치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실천하며 배우며 /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 자기진단 / 급소를 찌르는 한 마디 / 보너스. PMA를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방안 제시

 

각 단계마다 수록된 이 코너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기 진단' 코너가 특히 와닿았습니다.

 

 

Q&A 형식으로 이루어진 자기 진단 코너에는 한 질문당 총 세 종류의 답변이 적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답변은 우리가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어떤 식의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긍정적인 자세인지를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데려다줄 수 있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사람이 부와 행복, 성공의 자리로 올라서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p.167


 

나폴레온 힐은 9단계 이후 마지막 챕터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장 잘 활용했다고 생각하는 W. 클레먼트 스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95세 넘어서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75년 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며, 평생 부족함 없는 부를 축적하고, 수억 달러의 돈을 기부한 미국 최대 보험회사 '에이온 보험'의 명예 회장 클레멘트 스턴.

 

 

그가 긍정의 마음가짐 9단계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각 단계별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챕터를 통해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삶에 9단계 성공 법칙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는 여러 번 읽고 숙지해야 하는 책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공들여 실천해 마침내 삶을 바꿀 이야기입니다.

 

 

 

​​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당신의 태도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것에서 나옵니다.

 

   당신의 태도는

   인생에서 당신이 절대적이고

   전면적인 지배권을 갖는

   몇 안 되는 것들 가운데 하나지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p.172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한

성공 철학 9단계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법칙을 통해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날

   수많은 자기 계발서의

   근간이 되어 준 이 책이

 

성공의 근본 원리를 깨닫고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_ 국일출판사 서포터즈. 도서 및 소정의 원고료 제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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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세탁소 1 - 인생을 바꿔 주는 옷 혹시나 세탁소 1
이은재 지음, 고형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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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세탁소

 

 

1. 인생을 바꿔 주는 옷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옷을 빌려 드립니다!



 

지은이 _ 이은재

 그림 _ 고형주

 출판 _ 주니어김영사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주목!

 

 새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 

혹시나 세탁소로 오세요.


 

, 자신이 가진 옷 중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걸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새 옷이 힘을 발휘해

 멋진 인생으로 안내해 줄 테니까요.

 

 

 

 

가슴 뻐근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무언가 벅차오르고 그득 차오르는 느낌! 미사여구를 자제하고 싶지만, 온갖 수식어를 곁들여 극찬하고 싶은 책. 어린이 사전평가단이 강력 추천한 이유를 단번에 수긍할 수 있는 책. 혹시나 세탁소!

 

 

분명 신비의 영역을 가져온 이야기인데 현실적으로 와닿습니다. 설정이 과하지 않아요. 억지 교훈이나 감동을 이끌어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깨닫게 되는 삶의 이치들. 아직 최소 네 번의 이야기가 더 남아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아이가 오래오래 곁에 두며 읽었으면 하는 책.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 것만 같은 책! 혹시나 세탁소를 지금부터 살펴봐 드릴게요.

 

 

 

 

 

 

모든 게 네 탓이라며 원망 받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미움받고, 언니들에게 구박 당하는 아이. 쓸모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매 순간 절절히 느끼며 살아가는 막심에게도 든든한 지원군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

 

 

"막심아, 저 옷 다섯 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 저건 오로지 너만을 위한 거야. 옷들이 네 인생을 바꿔 줄 테니 절대 빼앗기거나 잃어버리면 안 돼. 엄마가 죽어서라도 네 인생이 꽃 필 수 있게 꼭 도와 주마."

 

 

병세가 깊어져 눈이 완전히 멀어 버린 후에도 옷 짓기를 멈추지 않은 어머니. 막심을 위해 다섯 벌의 옷을 남기고 세상을 떠납니다. 도대체 저 옷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사력을 다해 마지막까지 옷짓기를 멈추지 않은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옷과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이야기.

 

 

과연 이 옷들이 막심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까요?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까요?

 

 

 

 

 

 

 

 

유명 곰탕집 막내아들 대찬은 하나뿐인 형 대주와 사사건건 비교당합니다. 공부에는 소질이 없어도 장사에 관해서만큼은 일가견이 있는 형 때문에 점점 더 위축되어 가지요. 숨만 쉬며 살아도 버거운 대찬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곰탕집 천미옥을 그대로 따라 하며 바로 옆에 들어선 감자탕집 진미옥. 그 집 딸 진미의 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립니다.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순간, 대찬 앞에 동굴 같은 커다란 구멍이 나타납니다. 주저할 틈 없이 그대로 몸을 던지는 대찬. 정신을 차려보니 혹시나 세탁소 앞입니다. 그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 대책 없는 긍정을 장착한 '신하루'의 삶이 시작됩니다.

 

 

대찬은 새롭게 얻은 신하루의 삶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여전히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대책 없는 긍정 마인드로 지뢰밭 같은 인생을 사뿐히 넘으며 살아갑니다. 과연 대찬은 신하루의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질했던 대찬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요?

 


 

여러 관전 포인트 속에서 마지막 소름 돋을 대반전을 안겨주는 책. 그 대반전으로 인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기대하게 되는 책. 인생을 한 번이라고 바꿔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간절히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의 눈에만 나타나는

 

 

혹시나 세탁소





 

"살다 보면 그 보물을

 

다시 만날 날이 있을지

 

누가 아냐?

 

 

사람도, 인생도

 

다 돌고 도는 법이니까

 

너무 아쉬워 말고 그만 돌아가.

 

 

마음을 먹었으면

 

앞으로 나아갈 궁리를 해야지."

 

 

혹시나 세탁소 1p.33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야만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혹시나 세탁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해주는 책





 

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네 인생이니까

 

 

혹시나 세탁소 1p.131

 

 

 

현실은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찬히

 

자신이 가진 것을 돌아보세요.

 

 

시선을 돌리는 그곳에

 

원하는 진짜 인생이 있을지 모릅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부러워하기 전에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_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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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공식
양순자 지음, 박용인 그림 / 가디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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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식

 

인생 9

양순자 할머니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_ 양순자

그림 _ 박용인

 

한 가지 부탁하자면

내 공식들을 만날 때

이런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그저 늘 당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머니를 만났다고.

 

할머니가 손수 담근

식혜 한 사발 놓고,

때론 슬프고 때론 웃기는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말이야.​​

 

​『인생 공식p.14

 

 




사는 게 막막하고 힘들 때

한 번씩 꺼내보게 될 인생 조언집

 

할머니가 건네는 '다정한' 인생 돌직구

 

​​

 

37세부터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사형수들을 상담해온 양순자 할머니를 알고 계시나요?

 

2014년 작고하시기 전까지 상담과 집필 활동을 병행하며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보다 이로운 방향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한 분입니다. 남을 돕는 일에 시간과 돈과 전 생애를 기꺼이 내어주신 분이시지요. 인생 공식은 저자의 마지막 책 인생 9에 사위 박용인 화가의 그림을 더해 재탄생한 책입니다. 두 분의 유작이 된 이 책을 지금부터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너는 인간들이 말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린 사람이다, 어느 누구도 너를 위로해 줄 수 없고, 동정을 보낼 수도 없고, 그리고 누가 감히 너를 용서할 수 있겠냐고 했지. 또 자해하거나 자살기도 하지 말라고, 너는 너 스스로 죽을 자유도 없는 몸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해 버렸어. 교도관들한테 피해 주니까 또 죄 짓는 거라고 했지.

 

인생 공식p.97

 

 

돌직구 가득한 이 책은 신기하게도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할머니의 말씀이 투명하고 다정해서 깊이 와닿습니다. 반말로 쓰여진 것도 신의 한 수입니다. 이웃에 사는 어느 마음씨 좋은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잔소리가 아닌 들어두면 좋을 말!

 

 

어떤 일을 할 때 알맞은 도구가 있으면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우리 인생에도 그때그때 꺼내 쓸 수 있는 공식이 있다면 유용하지 않을까요? 인생 공식은 삶의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연장이나 조리도구 같은 책입니다.

 

​​

 

 

 

나는 사람은 정말 한 번은 행복해야 한다, 물론 오래 행복하면 좋겠지만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사람들도 한 번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 태어날 때부터 불행 속에서만 살았다고 해도 단 한 번, 단 한순간만이라도 행복할 때도 있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던 거야.​​

 

​《인생 공식p.39

 

 

저자는 정신지체자인 엄마와 두 딸을 위해 슈퍼마켓에서 마음껏 물건을 고르게 합니다. 처음으로 돈 걱정 없이 생필품이 아닌 군것질거리를 고르는 아이들. 그 눈빛이 어떨지 짐작이 가시나요? 골라온 것을 다 더해봐야 몇 만원 되지 않지만 그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한 번은, 단 한 번만큼은 행복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집니다.

 

 

 

 

행주를 세제에 한 번 삶고, 그리고 맑은 물에 한 번 더 삶는다. 60년 넘게 살아온 내 인생의 보이지 않는 터널에서 매일 버리고 매일 지우고, 그러면서 쓰러졌다 다시 일어났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남을 것이라곤 없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나를 내어주고, 나는 나를 마감하고 싶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없어져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가? 죽음의 문턱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듯, 허세와 체면에서 벗어나 진짜로 나는 나로 살고 싶다. 그리고 저기 빈 의자 하나, 앉은 사람 편안하라고 내어 놓아다. 누가 와서 앉을 것인가?​​ (p.46)

 

 

저자의 상담실에는 고급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유일한 사치이자 눈에 띄는 사치! 이 의자는 내담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할머니의 마음입니다.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고단하고 힘들기 마련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찾아온 이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지요. 그 사람이 다시 기운 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쓴 것입니다.

 

 

 

 

내가 유서를 어떻게 쓰는지, 써놓고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마음에 걸려 있는 걸 자꾸 털어 내는 거야. 많이 걸려 있으면 무겁고, 마음이 무거우면 사는 데도 힘들고 또 죽을 때도 힘이 드니까. 내가 아무 말 안 할 테니까 나 따라 하고 싶은 사람은 따라 해도 돼.​​(p.77)

 

 

매년 1231일이면 유서를 고쳐 썼다는 할머니. 40년 동안 유서를 고쳐 쓴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요? 유서에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 잘못을 빌어야 할 사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 사연을 적었다고 해요. 마음에 걸려 있는 걸 다 털어내기 위해 고치고 고치기를 무려 40년간 이어온 할머니.

 

 

살면서 무엇을 안고 가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 할머니의 유서 쓰기를 통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연습은 물건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닙니다. 관계도 마음도 걷어내야 할 게 있다면 탈탈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심플하게 살고 싶습니다.

 

 


 

노인들의 뒷모습은 어찌 보면 참 작고 초라해. 하지만 감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예사롭게 보지 않아. 나와 내 자식과 그들 자식의 밑뿌리가 되는 어떤 큰 존재처럼 느껴지는 거야. 그런 사람들은 그냥 못 지나가. 귀찮고 좀 바빠도 차를 세우고 노인들을 태우게 돼. (p.104)

 

 

노인을 공경해야 하는 이유를 그 어떤 말보다 명쾌하게 정리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들의 작고 초라해진 모습 뒤에 우리의 빛나는 청춘이 있습니다. 존중과 존경을 담아 그분들의 삶을, 팔순이 넘으신 부모님의 삶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나 양순자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중략)

 

나는 이 말을 다른 사람한테 하는 게 아니라 나한테 해. 내 속으로 자꾸 이 말을 되뇌는 거야. 나는 나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면 산단 말이지. 당신은 어때?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평가 말고 당신이 평가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떤가를 묻는 거야. , 잠시 책을 덮고 생각해 봐.​​ (p.148-149)

 

 

책을 읽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채, 그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달려온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내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진짜 나의 인생을 살기 위해 심사숙고해 볼 시간입니다.

 

 


 

불평이니 뭐니

그런 것 집어치우고,

어떻게 하면

인생이 살만해질까를 생각하고

노력해 보자는 말이야.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형수에게조차

따끔하게 돌직구를 날리는 할머니

 

 

어쭙잖은 위로보다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매운맛 조언을 투척하는 할머니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고도

더 줄 게 없는지 고민하는 할머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들려준 이야기를

한 번 듣고 던져 버리지 말고

가까이 두고 자주 들춰보라고 말합니다.

 

65년 인생을 녹여서 만들어낸 공식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주듯

 

저마다 인생의 공식을 쌓아 올린다면

세상은 좀 더 살만해지지 않을까요?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생 공식을 곁에 두고 살아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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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
김선우 지음 / 흐름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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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


 

도도새 화가

김선우 첫 에세이

 

 

진중하고

사려깊고

따스하며

아름다운

 

김선우 화가의 작품집




 

 

1681년 멸종되어 사라져버린 도도새를 10년째 그리는 화가 김선우를 알고 계시나요?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 최연소 화가이자 2024'MZ 세대에게 가장 인기 높은 작가'로 유명합니다. 저는랑데부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도도새를 그린다는 이유로 알 수 없이 끌렸던 작가. 책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다독가이자 사색가의 면모를 지닌 그의 글은 수려합니다. 필사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어와 박히는 문장들로 가득합니다. 그림 잘 그리는 화가가 그림 덕에 책을 낸 게 아닙니다. 필력까지 갖춘 전문 작가의 책이라 해도 좋을 작품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본업에서 완벽한데 부캐까지 매력적이면 반칙 아닌가요? 몇 장 넘기지 않았을 때 이미 느껴졌습니다. 많은 책을 읽고(혹은 듣고) 글을 써오고 있다는 사실을요.

 

 

 

 

 

랑데부는 김선우 화가가 이름을 알리기 전부터 도도새 화가로 유명해진 지금까지 그를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림을 여러 점 수록하고 있어 마치 작품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작가의 스토리를 알게 되면 아무런 정보 없이 작품을 대할 때와는 감상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책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에 담긴 사연을 만나고 나니 그림 한 점 한 점 허투루 보아 넘길 수 없습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곁들인 그림을 전시회장에서 감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랑데부는 안겨줍니다.

 

그저 예쁜 그림, 그저 특색 있는 그림, 그저 고집스런 그림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삶은 어쩌면 캄캄한 바닷속으로 던져지는 것과 다름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표류하고 방황하게 되지만, 바로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직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을 대하는 목적과 용기를 얻게 되는 게 아닐까요.

 

랑데부p.127

 

 

캄캄한 바닷속을

수십 미터까지 잠수하고 난 후

 

마침내 수면 위로 올라와

세상과 맞짱 뜰

용기를 장착한 이의

결연함이 엿보입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극한의 공포와

한계를 경험하고 난 후

바라보는 세상은

이전까지와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그런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책을 스르륵 넘겨 볼 때와는

전혀 다른 깊이로 그림이 와닿습니다.

 

이것이 삶이었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윤슬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바다와는 상반된

도도새의 결연한 표정에서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됩니다.

 

삶의 비극앞에서 당당히 대적했던

니체의 말을 기억하면서요.

 

 

 

 

 

매일 노천탕에 들어가 함박눈을 맞으며 눈을 감고, 깃털보다 가벼워서 쌓여가는 소리가 전혀 들릴 리 없는 눈의 소리를 괜히 좇곤 했습니다. 그런 종류의 감각을 관찰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좋았습니다. 번잡하거나 해결해야만 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눈이 내리는 형태와 소리에 대하여 온종일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 시간이.

 

​『랑데부p.42-43

 

 

 

말 한마디 글 한 줄에서 한 사람의 생애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김선우 작가의 글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홀로 고요히 사색하는 시간을 즐기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무언가를 오롯이 바라보며 생각을 더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작가는 바쁜 일상에서는 알아챌 수 없는 감각들에 주목하며 관심을 기울입니다. 내공이 깊어지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시간. 그 여정들이 모여 그림과 글에 고스란히 스며들었을 테고요. 처음 만난 작가의 그림과 글이 오래도록 잔상을 남기는 건 그런 과정들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더 오래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이유입니다.

 






 

유년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반짝이는 열망을 어른과 이 세상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재단하지 않으려 애쓰는 일이야말로 어른들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요.

 

상상과 창조는 언제나 보편의 경계 밖에서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랑데부p.189

 

 

 

예상치 못한 포인트에서 울컥했습니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책을 읽을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글이 저의 고민을 일정 부분 해소해 준 것 같습니다. 큰 맥락을 잡은 느낌이랄까요.

 

세상의 보편적인 기준으로 재단하지 않으려 애쓰기! 아이는 그 자체로 빛나는 존재라는걸, 그 보석이 보석으로 반짝일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 그리고 이 그림! 책을 통해 이 그림이 주는 여운의 깊이와 특별한 잔상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방황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선명한 파도가 되어 줄 책

 

 

랑데부


 

 

세상에 기웃거리지 않고

세상을 항해하는 작가


 

세상을 들으며

세상 곳곳을 여행하는 작가


 

마음을 반짝이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추천사만으로 이미 작가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는 책을 만났습니다. 기대치는 기대 이상으로 충분히 보답받은 듯합니다.

 

일과 예술의 경계 사이에서 고민하던 작가를 도도새 앞으로 데려놓은 프로젝트. 다소 엉뚱하고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 기발함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벽하게 바꿔놓은 과정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작가의 제안에(?) 기꺼이 힘을 실어준 미술관의 안목 또한 놀랍고요.

 

지구상에 어딘가 한 마리쯤은 남아 있을지 모를 도도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 그 끝에서 작가는 도도새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작품 속에서 반짝이며 살아있는 도도새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도도새를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




 

 

 

사라진 것이

비단 도도새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제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

사라진 것들에 대해

떠올려 보고 싶습니다.

 

 

 

 

 

+ 출판사 서평 도서.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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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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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

 

 

 저자 _ 박동창

 출판 _ 국일미디어

 

 

 건강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약속하는

 신비의 묘약이 있다면

 구매하시겠습니까?

 

 

여기

 무병장수를 향한

 단순하고 용이하며

 무해하면서 비용까지 들지 않는

 기적의 치유법이 있습니다.

 

속는 셈 치고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

 

 

2020년 기준 대한민국의 기대 수명은 83.5, 건강 수명은 66.3세라고 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대 수명대로 산다고 가정했을 때 대략 17.2년간은 투병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건강하거나 일찍 죽거나 오래 아플 수 있는 상황!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건강한 삶과 존엄한 죽음을 가능하게 할 맨발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입니다. 여기에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50명의 증언을 수록해 맨발 걷기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의사조차 기적이라고 말하는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맨발 걷기가 인생을 바꾸어버린 이야기. 비현실적이지만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돌아오게 만들었을까요? 맨발로 땅을 밟았기 때문입니다.

 

 

 

 

 

말기 간암에 암세포가 폐, 림프까지 전이되어 한 달 시한부를 선고받은 이주선 씨. 병원에서 강제 퇴원 당하고 난 후 맨발걷기를 실천하면서 몇 달 만에 암이 완치된 사례로 유명합니다. 저자는 2001년 우연히 TV를 통해 이주선 씨의 사연을 접한 후 맨발 걷기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20년 후 전립선암이 흉추까지 전이되어 병원에서 '치료 불가' 판정을 받은 박성태 교수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맨발 걷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는 앞다투어 맨발 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수업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수준이 아닙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병이 맨발 걷기를 했을 뿐인데 치유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맨발 걷기 치유 메커니즘에 대해 언급한 책의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땅속의 무궁무진한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 안으로 들어와 양+ 전하를 띤 활성산소와 만나 중화된다. 이렇게 만병의 근원이자 염증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중화되면서 각종 만성질환들을 예방·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접지의 항산화 효과

 

 

둘째, 자유전자는 적혈구의 표면전하를 올리고, 세포 간에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제타 전위를 올려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류의 속도를 높여,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무서운 심혈관 질환, 뇌질환들을 예방·치유한다. 접지의 혈액희석효과

 

 

셋째, 자유전자는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인 ATP 아데노심산인산를 생성·촉진하여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당뇨를 예방하는 등 활기찬 생명 활동을 담보할 수 있게 한다. ATP생성촉진효과

 

 

(중략)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p.23







 

 

맨발 걷기가 어떤 방식으로 몸에 작동하고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맨발 걷기 전후 병의 치유 과정과 일부 병원 진료 기록이 첨부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앞서 저자의 맨발로 걸어라를 읽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맨발로 걸었을 뿐인데 병이 치유된다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단번에 믿을 수 없었습니다.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간증에 가까운 치유 과정을 살펴보는 동안 맨발 걷기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10분만 걸었을 뿐인데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단 몇 달만 걸었을 뿐인데 암이 완치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그 결과는 신비에 가깝습니다.

 

 

그 후 실제 치유 과정을 상세하게 담은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를 읽으며 더 놀라운 맨발 걷기의 위력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50인이 들려주는 치유 스토리는 몇몇 한정된 질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기적과 같은 이야기는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암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혈관 질환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 , 입 질환도 맨발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피부, 면역계, 전립선 문제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도 눈 녹듯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 강박증, 갱년기 장애까지 맨발 걷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 일상의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 맨발 걷기!

 

 

건강하다면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아프신 분이 없다면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책에 등장하는 분들은 건강상의 위기를 겪으며 최후의 보루로 맨발 걷기를 선택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걷다 안 걷다 하는 게 아니라 사력을 다해 맨발로 걷고 또 걸으신 분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믿기 어려운 치유를 경험하면서 맨발 걷기 전도사가 되어 수많은 환우들의 희망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건강상의 위기를 겪고 계신 분이라면, 기대수명만큼 건강 수명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맨발 걷기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도체인 시멘트나 대리석으로 지어진 고층 건물들 역시 철저하게 땅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하루 24시간 내내 접지가 차단된 채 살아가게 되어 있다. 마치 나무가 24시간 땅에 뿌리를 박지 못하고 뽑혀진 채 말라가고 있는 현상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p.63




 

뿌리 뽑힌 나무의 최후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나무가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섬뜩하게 다가옵니다. 저자는 접지권을 일조권과 같은 국민의 기본 권리로 입법화하기 위해 여러 해 전부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2023215일 접지권 입법의 일환으로 '맨발 걷기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맨발로 걸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치유 과정을 목도합니다. 맨발 걷기가 범국민적인 생명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효과와 기적을 맨발 걷기가 나를 살렸다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맨발로 걸어야 하는지

 

 

맨발 걷기가

 

어떻게 병을 치유해 주는지

 

 

그 해답을 알려주는 책!

 

 

부도체인 신발을 벗고

 

흙길 황톳길을 걷는 것

 

 

단순 용이 무해 무비용으로

 

생명을 살리고 치유해 나가는 길

 

 

건강상의 위기를 겪고 계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맨발 걷기 책으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 서포터즈. 도서 협찬. 소정의 원고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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