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까지 갈 수 있는... 정말?
(지난 설날 시댁에서 본 믹서^^)



벽돌도 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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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3-15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오버네요~~ ㅋㅋ

물만두 2007-03-15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우리 믹서기 고장났는데 이걸로^^ㅋㅋㅋ

가랑비 2007-03-1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돌 한 번 갈고 고장나는 거 아닐까요. ㅎㅎㅎ

sooninara 2007-03-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정말일까요?
벽돌 넣어서 갈아보고 시포요~~~~~~~~~

sooninara 2007-03-1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그럼 자기들이 새걸로 바꿔주지 않을까요?ㅎㅎ

반딧불,, 2007-03-15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쫌 오바같군요^^

무스탕 2007-03-15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돌까지 (걸어서 혹은 뛰어서) 갈수 있다는건 아니겠죠? ^^;;

가랑비 2007-03-15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혹시 벽돌이란 게 의외로 잘 부서지는 것일지도. ^^

야클 2007-03-1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몇년 전까지는 '돌을 삼켜도 소화시킬' 나이였답니다. ^^

진주 2007-03-1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래도 혹시 몰라염.
홈쇼핑보믄 벽돌 조각 넣어서
고추장고춧가룻처럼 곱게 갈아져서 나오는 걸 보믄....

-한일주식회사대주주 올림-

가랑비 2007-03-16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홈쇼핑에 정녕 그 장면이 나왔단 말입니까~~~~
야클님도 홈쇼핑에 내보냅시다! 아, 지금은 안 되나? ^^

진/우맘 2007-03-1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무스탕님 같은 생각을 하면서 들어왔음...ㅋㅋㅋ
그리고 야클님 댓글에 깜박~~~^^;

가랑비 2007-03-1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돌은커녕 밥이나마 잘 소화되는 것에 감사할 나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