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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우리에게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데도 우린 왜 이제 아파트기 싫을까요? 예전엔 정원이 있는 한옥집에 사는 게 싫었는데 이제는 그 반대가 되어버렸네요. 세상만사는 참 요상하기도 하지요. 부자들이 아파트에 서민들이 주택에 살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반대가 되어버리다니. 아파트든 주택이든 집만 있어도 좋겠다 싶은 요즈음,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다라는 인테리어 속을 들여다보고 싶네요. 비싸지 않아도 좋으니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구해 꾸미고 싶다는 열망을 담아 신청해 봅니다.

 

 

 

 

 안데르센 동화가 한창 유행하던 때가 있었지요. 그런데 갈수록 우리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이야기를 한 번 읽어보고 싶어 추천합니다. 표지의 개구진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이뿌네요.

 

 

 

 

 

 

 

브런치가 갑자기 유행이 되어버렸네요. 집에서 만들어먹는 브런치가 어떨까 싶어서 골랐어요. 이 책을 읽으면 왠지 나도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를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착각. 사람들이 갈등을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는 서로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는 착각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싫은 사람의 숫자만큼 생각이 다양한데 말이죠. 나는 이렇게 생각해도 너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착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골라봤습니다.

 

 

 

 

 

예전엔 집에 제사를 지내는 것도, 눈 다래끼가 생겼을 때 없애는 방법도 모두 미신처럼 여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아빠가 하는 것이라 무작정 따라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저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네요. 미신이든 아니든 우리의 전통 제례를 알아보고 싶어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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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5-0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