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책 -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
맹현 외 지음 / 편않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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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쓸쓸하면서도 씁쓸. 출판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즐겁고 공감&배우는 마음으로 읽는데, 이 책은 처음엔 좋다가 나중엔 불쾌했다. 읽으라는 거? 말라는 거? 책에 먹칠?! 왜 이런 심술궂은 편집을 했지? 책 안 읽는 세상에 분풀이? 출판은 그들만의 세계라고? 독자에게 이러지 말자.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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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26-05-22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어떻게 심술궂은지 궁금해요🤔

잠자냥 2026-05-22 13:07   좋아요 0 | URL
이 책 첫 번째 리뷰 보시면 어떤 분이 문제의 부분들 책 사진 찍어 올리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05-22 13:11   좋아요 0 | URL
헐 눈 어지러워요😤

잠자냥 2026-05-22 13:29   좋아요 1 | URL
와 진짜 저런 페이지가 한두 페이지도 아니고... 제가 요즘 가뜩이나 책 읽다가 시력 흐릿해져서 스트레스받는데... 저걸 보는 순간.. (특히 먹칠한 페이지들은 먹칠 제외하고 문장이 이어지나? 했더니 그것도 아닌 거예요. 그래서 아니 이럴 거면 인터뷰는 왜 하고 왜 책을 냈니? 오프더레코드면 니들 끼리 웃고 떠들고 말지....... 아 또 빡치네.)

독서괭 2026-05-22 14:43   좋아요 0 | URL
헐?? 뭐 저런..? 저도 보고 왔어요. 당황스럽네요.
간만에 보는 잠자냥의 딥빡 리뷰 ㅋㅋ

잠자냥 2026-05-22 14:48   좋아요 1 | URL
제가 이 책 초반 읽을 땐 울컥했단 말입니다...? (1인 출판사 ‘저녁의책‘ 폐업 소식에.. 여기 책 괜찮았는데...)
그런데 점점 깊은 빡침이 올라 와서 결국 늦은 밤 욕으로 마무리.

건수하 2026-05-22 15:45   좋아요 0 | URL
허... 목차에 OOOO 이런게 있는게 그 부분인가 보군요.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케이 2026-05-2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차피 니들 책 안읽잖아??? 이런 마음이었을까요? 너무 궁금해서 말씀하신 첫번째 리뷰 사진 보고 왔어요. 흠... 저런 짓을 하고 싶으면 본인 책장에서 자기 책에 혼자 분풀이 했으면 되는 것을 굳이 굳이 출판까지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ㅋㅋㅋㅋㅋ 궁금해집니다.

잠자냥 2026-05-22 13:28   좋아요 0 | URL
이 책 가격도 좀 웃겨요. 16,666원... 음......

저는 좀 많이 심술궂다고 생각했습니다.
출판인들의 자뻑 같기도 하고... 아오 짜증 나요!!!!!!!

자목련 2026-05-24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좀 끌리는데 리뷰를 찾아보니 멀어지네요 ㅎㅎ

잠자냥 2026-05-24 22:37   좋아요 0 | URL
ㅎㅎ 굳이 다른 분께 추천은 안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