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불운 - 2024 공쿠르 단편소설상 수상작
베로니크 오발데 지음, 이세진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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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순식간에 계속 읽고 싶은 작가로 등극! 평범한 이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 느슨하게 얽힌 여러 인물의 삶을 그린 연작소설. 인물, 상황, 감정 묘사 등이 매우 섬세하다. 위트 있는 문장에 큭큭 웃음이 터지는데 그러면서도 멜랑콜리한 슬픔까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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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16 23: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범람하는 물’에서는 눈물까지 왈칵했다. 간만에 진짜 잘 쓴 단편 발견!🤩

Falstaff 2026-03-17 07:31   좋아요 1 | URL
그려, 이렇게 시, 소설도 좀 써주시면 좀 좋아요? 얼른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나보다 한 발자국 빠른 넘이 있었네요.

유부만두 2026-03-17 09: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밀리에 있는 책이네요. 얼릉 읽어볼게요. 추천 감사해요.

잠자냥 2026-03-17 09:21   좋아요 2 | URL
네 저도 거기서 읽었어요. 근데 다 읽고 나니 종이책으로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 ㅋㅋㅋ😹

유부만두 2026-03-17 09:24   좋아요 1 | URL
아무래도 전자책은 문장을 제대로 읽는 맛이 안나요.

건수하 2026-03-17 10:11   좋아요 0 | URL
유부만두님 정보 감사해요. 오랫만에 소설을.. 아니 단편소설을 읽어보겠네요 :)

다락방 2026-03-17 12: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도 읽어야겠어요!!

잠자냥 2026-03-17 14:03   좋아요 0 | URL
(어제 엽서 받음) OOOO에 대해서 그만 생각하고 이 책이나 읽어! 🤣ㅋㅋㅋㅋ

다락방 2026-03-17 15:01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를 사로잡고 있어요. 긍정적으로도 부정적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nca 2026-03-17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요새 신진 작가들 자꾸 거르게 되는데 잠자냥님 추천이라면 고고. 바로 영업당해 샀어요. ㅋㅋ

잠자냥 2026-03-17 22:55   좋아요 0 | URL
블랑카 님 리뷰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