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4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 우석균 옮김 / 민음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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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시로서만 존재할 수 없던 시대에, 시의 위대함을 노래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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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2-04-26 23: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너무 좋아해요~ 영화는 보다가 잠들었지만;;;;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잠자냥 2022-04-26 23:47   좋아요 1 | URL
저는 아주 오래전에 영화만 보고 책은 안 읽어도 되겠다(?) 싶어 미루다 이제 읽었는데 역시 책이 더 좋군요. ㅎㅎㅎ

다락방 2022-04-27 05: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제가 잠자냥 님보다 훨씬 먼저 읽은 소설도 있군요. 만세!!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4-27 08:25   좋아요 2 | URL
아유,, 그럼요 그런 책이 한둘리 아닐 걸요! ㅎㅎㅎ

공쟝쟝 2022-04-28 21:27   좋아요 2 | URL
호잇- 호잇- 둘리... (미안...) 과했죠?... 그냥 떠들고 싶었어...

잠자냥 2022-04-28 22:2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오타를 ㅋㅋㅋㅋ 냅둬야지

coolcat329 2022-04-27 1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이 책도 읽어야 하는데요...역시 좋군요.

잠자냥 2022-04-27 23:31   좋아요 1 | URL
저도 이 책을 보면 그런 심정이다가 이번에 드뎌! 읽었어요. 하루 두시간이면 너끈히 읽을 수 있습니다.

바람돌이 2022-04-27 13: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너무 좋아해요. 두고 두고 생각나는 책이랄까? 읽은 직후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그리워지는 그런 책인듯요.

잠자냥 2022-04-27 23:32   좋아요 1 | URL
네~ 다 읽고 보니 바람돌이 님 리뷰가 보여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