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탄생일, 1915

 

그의 그 중력을 잃은 가벼움과 달콤함...
그 위에 뿌려진 향신료같은 아주 조금의 씁쓸함이 좋아...
사랑, 명예,부 ...그런 것을 생에 이룬 드문 화가라잖아...
그림에 처절함이 없어 좋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