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onard, the swing, 1767
미술에서 매너리즘에 빠진시기이며...변형된 아름다움과 퇴폐를 추구하던 시대라 폄하되는 시대...그러나 난 그 시대의 아름다움에 대한 극단적 추구와...그래서 사실적이지 않은 기형적인 그 아름다움과...그 코웃음같은 한없는 가벼움이...좋기만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