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려고 하면 내 생각이 자유롭게 펼쳐지지 않는다. 페이퍼는 그나마 되던데. 왜 그럴까?

성민이의 "오른발 왼발" 리뷰는 맘에 들었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나보다.

성민이의 "오른발 왼발" 리뷰는 지금 없다. 며칠 전에 삭제를 해버렸기 때문이다. 성민이의 말에 따르면 똑같은 리뷰가 두 개라서 하나를 지웠단다. 처음 리뷰 쓴 날 내가 봤을 때도 똑같은 리뷰가 하나 더 있길래 지웠었는데. 프로그램이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서재라는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다가도 자주 보이는 프로그램의 에러는 대충 만들었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현재 성민이의 서재에는 페이퍼가 하나 있다. 그러나 페이퍼 카운트는 빵이다. 가끔 똑같은 리뷰나 페이퍼가 여러개씩 오라오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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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0
헬메 하이네 지음, 김서정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세번째 만나는 헬메 하이네의 책인데,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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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공 2005-10-12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메하이네 책을 언제 만났어?

카이앤로이 2005-10-18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비한 밤 여행과 슈퍼 토끼 두 권을 전에 읽었었지요.
 
꼬마 거북 프랭클린 8 - 비밀 모임 만들기
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2005년 7월 25일 읽음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 통하는 사람들하고만 모임을 가지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모임을 가질 때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놀자." 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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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공 2005-10-1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임을 했었어?
 
페르세포네 메이크업 프라이머 - 30ml
화이트앤블랙
평점 :
단종


    여름의 경우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나서 화장을 하려면 고욕이었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나서 얼굴에 땀 흐른 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데다가 화장이 금방 지워져버렸습니다. 수정 화장은 떡칠이 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포기를 했지요.

   7월이 되어 메이크업 프라이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프라이머 단독 사용 가능하다 해서 이것만 바르면 화장이 끝인줄 알고 화장 단계가 많이 줄겠구나 생각해서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막상 바르고 나니 아무 변화가 없더군요.  "엥 이게 뭐야. 속았잖아." 하고 메이크업 베이스, 파우더, 콤팩트까지 다 발랐습니다. 제 얼굴은 울긋불긋 해서 이걸 전부 다해야 조금 뽀샤시해집니다.

  이런! 조금 전에 욕한걸 취소해야겠군요. 일단 얼굴에서 땀이 안납니다. 저녁이 되어도 화장이 그대로입니다. "여름에는 얼굴이 당연히 번들거리는거야."라고 생각했던 고정 관념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제품을 알게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단점이 있습니다. 화장 단계가 하나 더 늘었다는 것이지요(별 하나가 빠진 이유). 귀차니스트인 저는 어떻게 하면 단계를 줄여볼까 고심중이었는데, 프라이머 만큼은 꼭 바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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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와 손자의 넓은 사랑 이야기이다. 보면서 내 아이와 내 아버지의 관계를 그려보았다. 내 아이는 외가집에서 시어머니가 쓰러지기 전인 2002년 까지 자랐다. 책 속의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도 내 아이를 이렇게 키웠겠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해졌다. 할아버지가 아파서 마음에 구멍이 뚫린 손자의 모습에 내 아이도 저렇게 느낄까? 를 생각해 보면 고개가 저어진다. 대신 나의 모습이 대입된다. 정말 많은 날을 아버지와 싸우고 아버지를 미워하던 내가 어느 순간 마음이 돌아서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은 아버지에 관한 글들을 보면 괜시리 눈이 붉어지면서 급기야는 눈물을 떨구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나는 주책맞게도 울어버렸다. 마지막에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받은대로 할아버지를 위해 애쓰는 마음과 행동이 따뜻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나도 이제 아버지에게 내가 받은 것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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