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 28일

 가족간의 상처를 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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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 19일

 이과를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가 글짓기였다. 이과 가면 글짓기를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여기저기서 글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 때마다 있는 힘을 다 짜내 글을 써야 한다.

 이 책은 글짓기가 어렵다는 점, 글은 죽을 때 까지 써야 된다는 점, 실용적 글짓기는 쓰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점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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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 19일

 종이와 연필을 옆에 두고 필기 하면서 보아야 될 듯하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소화에 관계된 부분에 나오는 용어 외에 전문 용어가 많이 나온다. 어릴적에(생물을 배우는 시기)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그러나, 그 시기는 공부하기에 바쁘기도 하고, 다이어트를 할 시기도 아니기에 읽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음식이 몇 그램이고, 하루에 얼마 만큼 먹어야 하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음식을 먹기 위해 몇 그램까지 신경써서 먹을 형편도 아니기 때문에 좌절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난 지금 저자가 주장한 "저녁은 탄수화물 배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다. 운동도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자꾸 "내일 해야지"를 되뇌이고 있다. 주먹구구식의 다이어트가 아닌 염두에 두고 새겨야 할 내용이 많아 다이어트 기본 지식을 쌓기에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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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 7일

 나의 책읽기는 글자 중독 때문인가? 잠시라도 읽지 않으면 불안해서 자꾸 읽는 것인가?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두서너군데 라는 생각뿐 도무지 무엇인지 떠오르지 않는다. ㅉ 오늘 다시 책을 들춰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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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9일

 잘 읽힌다. 하나를 정하면 그것이 끝날 때까지 다른 일은 하지 말자. 책을 읽다 보면 이것저것 보고 싶은게 많아 읽는 중간에 다른 책을 집어들게 된다. 이 문구를 기억해서 한 책이 끝난 후에 다른 책을 읽도록 하자.

중요한 일과 긴급한 일 중 중요한 일을 먼저 하자. 많은 명사들이 하는 얘기인데 동감한다. 나는 이제껏 긴급한 일만 쫒아다녔다. 중요한 일은 언제나 긴급한 일에 밀려서 매일매일이 찝찝하다. 그랬더니 긴급한 일은 끊이지 않으며 중요한 일은 언제나 미루기만 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에 대한 중요한 생각을 할 시간이 자꾸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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