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5일 읽음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 통하는 사람들하고만 모임을 가지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모임을 가질 때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놀자." 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