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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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을보며 2005-09-17  

하늘냥님.
여기는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좋은 명절 보내셔요!
 
 
 


물만두 2005-09-16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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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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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을보며 2005-08-18  

하늘냥님.
새벽별을 보며 입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푹 쉬고 나타났습니다. 하늘냥님이 다독거리며 해 주신 말씀 잊지 못 할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ceylontea 2005-07-28  

안녕하세요??
새벽별을보며님 서재에 갔다가 님이 쓰신 방명록을 보고 왔어요... 예쁜 글 남겨주셔서 제가 오히려 기분이 좋아져서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서 왔어요... 새벽별님과 진주님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알라딘 마을이 좋아요... 서재 주인분들도 좋구요... 알게되어 반갑습니다.좋은 서재로 잘 가꾸어 주세요.. ^^
 
 
 


물만두 2005-07-28  

안녕하세요^^
답방왔어요^^ 님 닉네임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비가 오네요. 사시는 곳은 별 일 없으시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__________^
 
 
카이앤로이 2005-07-28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님의 서재에는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과 추리에 관계된 책들이 많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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