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초단편은 좀 늦어질 것 같습니다. 월요일쯤에는 올릴 수 있을 거예요.

2. 올 한 해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올해의 성과는 시에서 소설로의 전환이네요. 글쓰기의 방식은 달라졌지만, 이전의 지평에서 넓혀가는 과정이 참 좋습니다. 한 해를 지나오면서 독자분들의 삶의 지평도 좀 더 새롭고, 넓어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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