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 다가오는군요. 문득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어린 시절의 책들이 떠올랐습니다. 나를 울리기도 하고 웃게도 만들었던 그 주옥같은 책들! 그 가운데에서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 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