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6-09  

아니 제가 방명록에 일착이라니^^
우째 이런 일이... 저는 님을 즐찾한 줄 알았는데 안하고 방명록에 글도 안남겼네요 ㅠ.ㅠ 이런... 죄송 ㅠ.ㅠ 오달자의 봄 구하셨다니 부러워요^^ 좋으시겠어요^^ 기쁜 마음으로 주말이 다가오는데 즐겁게 보내세요^^
 
 
주근깨 2005-06-09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격의 두 줄기 눈물...ㅠ.ㅠ...글 허접하지...지난 가을 이후 서재 폐가로 내팽개쳐...방명록에 글 남기는 분이 없는 게 당연했지요..에효...게다가 저 역시 남의 서재에 멘트 달기 극도로 민망스러워 하는지라...(이 아줌 언제 봤다고 아는 척 ...이럴까봐...아..소심...)..만두님..엄청시레..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