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역시 샤넬의 향기..라는 클로버 문고로 본 기억이 있다..
바뜨..작품 내용은 하나도 생각 안난다..
책주인 한테 물어봐야겠다...아..궁금타....
그나저나 이 작가의 이쁜것들은...다 이사도라랑 비스무리하게 생겼다..
성격도 별로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