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역시 샤넬의 향기..라는 클로버 문고로 본 기억이 있다..

바뜨..작품 내용은 하나도 생각 안난다..

책주인 한테 물어봐야겠다...아..궁금타....

그나저나 이 작가의 이쁜것들은...다 이사도라랑 비스무리하게 생겼다..

성격도 별로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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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fink 2009-04-06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어요 저 특유의 분위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