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가 방한하여 어제부터 나흘간 강연을 펼친다. 속속 주요 일간지들이 그와의 인터뷰를 싣고 있는데, 한겨레신문도 그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이 인터뷰는 태원 선배가 대담자로 나선 게 눈에 띤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UK]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5246.html
Claude of the Jungle
The other Lévi-Strauss turns 100
By Benjamin Ivry
Thu. Nov 06, 2008
http://www.forward.com/articles/14517/
전지구적 (불)안전과 밴옵티콘
디디에 비고 / 파리정치학연구소 국제관계학 교수
http://www.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90
악몽으로 끝난 유토피아의 꿈
‘킬링필드’ 주역 폴 포트 생애 살펴 프랑스 유학 때 싹튼 폭력혁명론에 금욕주의 포개져 세기의 비극 잉태
〈폴 포트 평전-대참사의 해부〉 필립 쇼트 지음·이혜선 옮김/실천문학사·2만3900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20596.html
베르나르 스티글러, 상징계에 맞서는 기술철학자
김홍기 / 파리8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http://www.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