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도서관 2006-12-23
알라딘을 가장 애용하신다니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아입니다.
(달랑 이렇게만 써 놓으면 제가 누구인지 아실는지.)
세어 보니 이번 학기에 겹쳤던 수업이 세 과목이나 되더군요..
만성적인 우울증을 벗어날 수 있기는 한 것인지 어쩐지
이제는 스스로 확인할 겨를도 없이, 아- 성적 확인 기간이 가까워 오기는 하는데
하며 들렀던 지식사회학 페이지에서 괜찮은 글을 발견하고는
눈을 반짝이며 들렀습니다.
원래 STS 및 과학사회학에 대해서,
저처럼 유아기적 상처를 안지 않고서도 관심이 있으셨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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